올여름 뉴욕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축구 축제에 맞춰 ‘하입비스트 컵(Hypebeast Cup)’이 뉴욕 소호에 한 달간 운영되는 팝업 클럽하우스를 마련했다. 상하이, 도쿄, 싱가포르를 거쳐 뉴욕 웨스트 브로드웨이 430번지에 최종 정착한 이번 공간은 경기장 안의 승패를 넘어 패션, 디자인, 음악 등 축구를 둘러싼 다양한 창의적 문화를 조명한다.
인조 잔디가 깔린 클럽하우스 내부에는 대형 스피커 타워와 편안한 러브색 소파가 구비되어 방문객들이 편히 머물 수 있는 아지트 분위기를 연성한다. 현장에서는 도어대시, 하바야나스, 산토리 토키 위스키, 비자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뉴욕의 풀 킷, 사커테스, 리커버드 및 런던의 디자이너 해티 크라우더 등 축구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했다.
공간 내부에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상설 인설레이션이 들어섰다. 하바야나스는 축구 콘셉트의 샌들을 커스텀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마련했고, 토키 위스키의 하이파이 라운지에서는 도쿄 스트리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저지 전시와 함께 칵테일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비자 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이 제공되며, 도어대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어웨이크 뉴욕’ 협업 캡슐 컬렉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이키 저지 커스텀 스테이션도 재고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주차별로 진행되는 브랜드 인하우스 레지던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7월 5일부터는 빈티지 머플러를 셔츠로 리메이크하는 ‘리커버드’의 업사이클링 워크숍이 열리며, 11일부터 13일까지는 ‘풀 킷’의 저지 열압착 및 빈티지 매거진 활용 배지 만들기 워크숍, 매드 라디오 NYC의 DJ 셋이 이어진다. 마지막 주간인 14일부터 19일까지는 ‘사커테스’가 참여해 하입비스트 협업 한정판 쇼츠와 티셔츠를 독점 판매한다.
토너먼트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생중계 관람 이벤트도 계속된다. 7월 9일 목요일 모로코 대 프랑스 경기, 7월 11일 토요일 노르웨이 대 잉글랜드 경기를 음악과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하입비스트 컵 뉴욕 클럽하우스 팝업 스토어는 오는 7월 19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Hypebeast Cup NY
Dates: 2026년 6월 26일 – 7월 19일
Address: 430 West Broadway, New York, NY 10012
Hours: Monday – Saturday, 11 a.m. – 7 p.m.; Sunday, 11 a.m. – 6 p.m.
Participating Brands
American Crew • Depop • DoorDash • Havaianas • Suntory Toki Whisky • Touchland • Visa • Hattie Crowther • Recovered • Full Kit • SOCCER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