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Michael B. Jordan이 연출과 제작을 맡고 직접 주연까지 맡은 Amazon MGM의 리이매진작 『The Thomas Crown Affair』는, 아트 시프를 소재로 한 이 이야기를 세 번째로 스크린에 옮기는 작품이다.
이번 버전에서 그는 캐릭터의 동기를 완전히 새로 쓰며, 훔쳐지거나 매각된 유물을 되찾아 원래 창작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Crown이 움직이도록 설정한다.
Adria Arjona는 매 건의 하이스트마다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前 FBI 요원 역을 맡았고, Kenneth Branagh는 점점 가까워지는 거대한 위협으로 등장한다.
Amazon MGM Studios가 마이클 B. 조던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The Thomas Crown Affair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억만장자 미술품 절도범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크라운의 절도에 분명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이 이야기가 세 번째로 스크린에 옮겨지는 작품에서 조던은 크라운을 연기하는 동시에 연출까지 맡았다. 공개된 영상은 그의 절도를 부유한 남자의 유희라기보다 양심에 따른 사명으로 그려낸다.
바로 이 재해석이 이번 작품의 핵심이다. 앞선 버전들이 크라운을 스릴을 좇는 부유한 남성으로 그렸다면, 조던의 크라운에게는 명분이 있다. 그의 진짜 목표는 도난당했거나 팔려 나간 귀중한 유물을 이를 만든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동기는 시리즈 특유의 고양이와 쥐의 추격 구도까지 바꿔놓는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범행이 있을 때마다 크라운을 쫓는 전직 FBI 요원으로 등장하며, 케네스 브래너는 그를 무너뜨리려는 음험한 적대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 결과, 이 작품은 도덕적 나침반을 의도적으로 새로 조율한 하이스트 스릴러가 됐다.
조던은 왜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했는지 분명히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Variety와의 인터뷰에서 “리부트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재해석을 원했다. 앞선 두 영화는 부유한 백인 남성들이 재미로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그런 설정이 와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영화는 더 개인적인 이야기다. stakes도 더 크다. 그래도 패션과 로맨스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카메라 뒤 제작진의 면면도 눈에 띈다. 드루 피어스는 웨스 투크와 저스틴 브릿깁슨의 기존 초고를 바탕으로 각본을 썼다. 작품은 스티브 매퀸과 페이 더너웨이가 주연한 1968년 원작을 토대로 하며, 이 영화는 이후 피어스 브로스넌과 르네 루소 주연의 1999년 작품으로 리메이크됐다. 조던은 Outlier Society의 엘리자베스 라포소와 함께 제작을 맡고, Atlas Entertainment의 찰스 로븐, 패트릭 맥코믹, Toberoff Productions의 마크 토베로프도 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원작의 각본가 앨런 트러스트먼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예고편은 지난 4월 CinemaCon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조던은 라이언 쿠글러의 뱀파이어 호러 영화 Sinners로 첫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과 남우주연상 수상을 막 이뤄낸 직후였다.
상단에서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The Thomas Crown Affair는 2027년 3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