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기대작 ‘Spider-Man: Brand New Day(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의 최종 예고편을 공개했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털런은 각각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MJ 왓슨, 네드 리즈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영상은 앞선 세 편의 Spider-Man(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벌어진 사건을 되짚으며 시작한다. 피터는 MJ와 사랑하는 이들의 기억에서 자신과의 과거가 지워진 뒤 MJ에게 쓴 편지를 읽어 내려간다. 이후 예고편은 스파이더맨이 스콜피온, 핸드, 그리고 마크 러팔로가 연기한 헐크/브루스 배너와 맞닥뜨리는 모습을 예고한다.
세 주연 배우와 함께 배역이 공개되지 않은 세이디 싱크,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의 존 번설, 툼스톤 역의 마빈 존스 3세, ‘The Bear(더 베어)’의 라이자 콜론자야스가 진 드울프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플로렌스 퓨가 옐레나 역으로 돌아온다는 보도도 나왔다.
예고편은 상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ider-Man: Brand New Day(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는 7월 31일 극장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