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가 여름 시즌을 맞아 파스텔 톤의 세라믹을 적용한 새로운 빅 뱅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여름 컬렉션은 파격적인 고급 시계 제조 기술에 휴양지 감성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미국 말리부의 한 저택에서 론칭 파티가 열렸으며, 브랜드 앰버서더인 미식축구 스타 패트릭 마홈스를 비롯해 딜런 스프라우스, 바바라 팔빈 부부 등 많은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공개된 빅 뱅 컬렉션은 위블로 특유의 퓨전 예술 철학을 부드러운 색채로 풀어냈다. 민트 그린, 베이비 핑크, 스카이 블루 등 화사한 멀티 컬러 세라믹이 주를 이루며, 42mm 유니코 매뉴팩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44mm 뚜르비옹 버전으로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42mm 빅 뱅 티타늄 피치 세라믹 모델은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듯한 오렌지 빛 색감으로 클래식한 실루엣에 신선함을 더했다.
강렬하고 대담한 시도를 이어오던 위블로는 올해 한층 차분해진 파스텔 팔레트를 통해 빅 뱅 고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이번 여름 한정 신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위블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