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Casio의 풀 메탈 디지털 시계 ‘A1000DN-7’이 오리지널 출시 이후 두 차례 완판을 기록한 끝에, 7월 24일 일본에서 다시 돌아온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이 모델은 케이스와 다이얼 전면에 매트 헤어라인 피니시를 더해, 1970~80년대 Casio 디자인 언어를 잇는 레트로 직사각형 실루엣을 구현한다.
메탈 브레이슬릿과 함께 그레이 클로스 밴드가 스페셜 패키지에 동봉되어, Casio Vintage Collection 중 가장 활용도 높은 세트 중 하나로 포지셔닝된다.
카시오가 클래식 프리미엄 시리즈의 풀메탈 모델인 ‘A1000DN-7’을 오는 7월 24일 일본 시장에 다시 선보인다. 이번 출시로 세 번째 재발매를 맞이하는 이 제품은 첫 출시 직후 빠르게 완판된 데 이어, 2025년 재입고 물량까지 모두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A1000DN-7은 1970년대 후반 카시오가 생산하기 시작한 사각형 디지털 시계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한 카시오 빈티지 컬렉션에 속한다. 기존 라인업의 슬림하고 실용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케이스와 베젤, 솔리드 링크 브레이슬릿까지 전체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마감 품질을 한층 높였다.
외관은 유광 처리를 줄이고 매트한 헤어라인 질감으로 마감해 은은한 실버 톤을 강조했다. 케이스 크기는 가로 39.6mm, 세로 38mm이며 두께는 7.3mm로 얇게 제작됐다. 다이얼 전면에는 미네랄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기존 A1000 시리즈와 차별화된 특징은 패키지 구성이다. 메탈 브레이슬릿 외에 교체 가능한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이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 함께 포함되어, 착용자의 취향에 따라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로 번갈아 연출할 수 있다.
기능 면에서는 카시오 디지털시계의 실용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고휘도 LED 백라이트인 슈퍼 일루미네이터를 비롯해 100분의 1초 단위 스톱워치, 일일 알람, 정각 알림, 자동 캘린더 기능을 탑재했다. CR1616 배터리로 구동되어 수명은 약 3년이다. 본 제품은 일본 시장에 한정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