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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내슈빌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역대 최연소 헌액
hypebeast · 2026년 8월 12일

테일러 스위프트, 내슈빌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역대 최연소 헌액

John Nacion/Getty Images

요약

Taylor Swift가 Nashville Songwriters Hall of Fame 헌액자로 공식 발표되었다.

현지 나이 36세인 Swift는 역대 최연소 헌액 작가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가을 열릴 예정인 헌액식에는 Taylor Swift와 함께 Lyle Lovett, Shawn Camp, Lee Thomas Miller, Bruce Channel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내슈빌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헌액을 발표했다. 이로써 스위프트는 36세에 이 영예를 안은 역대 최연소 작사가가 됐다. 발표는 내슈빌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의 마크 포드 전무이사가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뤄졌다.

스위프트는 동명 데뷔 앨범 발매 20주년을 맞은 해에 컨템퍼러리 송라이터/아티스트 부문 헌액자로 선정됐다. 앞서 뉴욕의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역대 최연소 여성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데 이은 영예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대독된 성명에서 스위프트는 작사 활동 내내 노력과 결단력, 상상력을 인정하고 중시해 온 내슈빌에 감사를 전했다. 스위프트는 성명을 통해 “어린 시절 처음 곡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내슈빌은 내가 꼭 가야 할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고의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에게 배우고, 이야기꾼들의 공동체에 깊이 몰입하고 싶었죠. 다행히 내슈빌은 내가 꿈꿔 온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노력과 결단력, 상상력을 인정하고 중시하는 도시요. 신비로운 뮤즈와 마법이 찾아오지 않는 날에도 작사가들이 매일 일터에 나와 작업하는 곳입니다. 내가 এত토록 사랑하는 이 도시에서 영예를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헌액자로는 스위프트와 함께 베테랑 송라이터/아티스트 부문의 라일 러벳, 컨템퍼러리 송라이터 부문의 숀 캠프와 리 토머스 밀러, 베테랑 송라이터 부문의 브루스 채널이 이름을 올렸다. 1970년 설립된 이 명예의 전당은 이번 헌액자들을 더하며 기존 254명을 넘어 회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

내슈빌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의 공식 헌액식은 2026년 가을, 추후 확정될 날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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