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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맨체스터 시티 FC 방한 기념 ‘맨시티 하우스’ 오픈
hypebeast · 2026년 8월 6일

푸마, 맨체스터 시티 FC 방한 기념 ‘맨시티 하우스’ 오픈

푸마가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2026년 방한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맨시티 하우스’를 열었다. 팝업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운영되며, 맨시티의 구단 아이덴티티와 한국적 미감을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건물 외관에는 맨시티의 시각 요소와 대형 LED, 자개 및 병풍 모티프를 적용해 전통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공간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한국식으로 재구성한 라커룸이다. 맨시티 선수단의 초상화와 함께 서예가 솔뫼 정현식과 협업한 한글 마킹 유니폼이 전시되며, 선수 이름과 등번호에는 유려한 한글 서예체가 적용됐다. 현장에서 유니폼을 구매한 방문객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스페셜 한글 마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영국 맨체스터의 카페 문화를 재현한 ‘스코필드 로컬 카페’를 비롯해 볼 컨트롤 점수를 겨루는 ‘푸마 볼 챌린지’, 커스텀 핀 배지 제작, 팝업 한정 포토부스, 맨시티의 디자인을 반영한 네일바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맨시티의 2026/27 시즌 홈 및 어웨이 유니폼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각 킷의 분위기를 구현한 별도의 피팅룸도 마련됐다.

구매 고객을 위한 한정 혜택도 제공된다. 홈 어센틱 저지 구매자에게는 ‘하우스 오브 낭만’과 제작한 모자가 증정되며, 어웨이 어센틱 저지 구매자를 위한 ‘금박 일벌 컵 & 접시’ 스페셜 패키지는 8월 9일 하루 동안 한정 판매된다.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푸마와 맨시티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슈퍼포지션 협업 소반’이 제공된다.

스트리트 컬처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힙합 레이블 POV와 협업한 티셔츠 2종이 현장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8월 8일에는 프리 게임 팬 치어 파티가 열린다. 이날 현장에서는 키드밀리를 비롯한 POV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특별 음원 ‘NYTC’의 첫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맨시티 하우스’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한국의 ‘시티즌’이 구단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고 축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팬 전용 클럽하우스를 목표로 기획됐다. 팝업의 세부 프로그램과 협업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푸마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마 ‘맨시티 하우스’ 팝업스토어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5길 20 성수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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