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BAPE와 mastermind JAPAN이 Vintage와 Grunge 콘셉트로 전개되는 19번째 협업, mastermind A BATHING APE 19TH로 다시 돌아왔다.
라인업은 데님 재킷과 팬츠, 아가일 니트 가디건, 크루넥 스웨트셔츠, 티셔츠, 그리고 오리지널 BAPEX 워치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 전반에는 BAPE의 STA와 mastermind의 SKULL을 활용한 패치워크, 니트웨어, 그래픽 등 양측 하우스의 시그니처 아이콘이 다채롭게 반영되어 있다.
BAPE와 mastermind JAPAN이 두 일본 레이블의 오랜 파트너십 19번째 장인 ‘mastermind A BATHING APE 19TH’를 통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Vintage x Grunge’를 주제로, 시대를 초월하는 빈티지 의류의 매력을 동시대적 스트리트웨어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번 협업을 관통하는 핵심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요소들의 조합이다. 컬렉션 전반에 BAPE의 STA 엠블럼과 mastermind의 SKULL이 나란히 등장하며, 한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의 옷을 차려입은 듯한 인상이 아닌 두 하우스의 작업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이중의 시그니처를 완성한다.
이러한 조합은 데님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재킷과 팬츠에는 STA와 SKULL 모티브를 패치워크로 구현하고, 오래 입어 자연스럽게 바랜 빈티지 데님을 떠올리게 하는 페이디드 워싱을 더했다. 단순히 프린트한 것이 아니라 두 로고를 원단에 대담하게 녹여내, 수작업의 온기와 오래 입은 듯한 질감을 살렸다.
니트 카디건은 보다 클래식한 접근을 택했다. 전통적인 아가일 스웨터에서 영감을 받아 앞면에는 차분한 아가일 패턴을, 뒷면에는 STA와 SKULL 모티브를 정교하게 짜 넣어 프레피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성의 접점을 찾았다. 반면 크루넥 스웨트셔츠와 티셔츠는 그래인지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두 아이템 모두 햇볕에 바랜 듯한 선 페이드 처리와 은은한 디스트레싱으로 길들여진 듯한 외관을 연출하고, APE HEAD 실루엣과 SKULL을 결합한 컬리지 스타일 그래픽을 더해 빈티지 스포츠웨어 무드를 완성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 분위기는 착용할수록 더욱 깊어진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컬렉터들이 가장 주목할 액세서리가 자리한다. BAPEX 워치는 골드와 오닉스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컬러 조합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단 100점 한정의 시리얼 넘버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번 드롭의 명확한 중심축이 될 만한 피스다.
‘mastermind A BATHING APE 19TH’는 8월 15일 BAPEXCLUSIVE AOYAMA와 BAPE 웹스토어에서 발매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매장 추첨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아오야마 매장 앞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