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Buffer는 Spike Lee의 기념비적 영화 ‘Do the Right Thing’을 모티프로 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의 중심은 영화가 지닌 강렬한 에너지와 스트리트 무드를 Buffer 특유의 디자인 시선으로 해석한 4종의 그래픽 티셔츠다.
레이블의 인라인 라인업에 속한 타월, 트레이, 라이터 역시 티셔츠와 함께 동시 발매된다.
도쿄 기반 레이블 Buffer가 Spike Lee의 Do the Right Thing을 그래픽 중심의 협업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네 가지 티셔츠 디자인을 주축으로, 영화 스틸을 그대로 차용하는 대신 특유의 비주얼 언어로 작품의 뜨거운 열기와 거리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영화가 지닌 강렬한 기운을 고스란히 전하는 티셔츠 컬렉션이다.
원작의 선택만으로도 이번 프로젝트는 묵직한 의미를 지닌다. 1989년 공개된 Do the Right Thing은 브루클린 베드스타이 지역의 무더운 여름날 하루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결국 대립으로 치닫는 이 이야기는 미국 영화에서 인종과 공동체 간 긴장을 다룬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3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영화는 변함없는 힘으로 다가오며, Buffer가 포착하고자 한 것도 바로 그 지점이다.
Buffer는 영화의 장면을 프레임 단위로 재현하는 대신, 그 분위기를 그래픽으로 옮겼다. 영화의 강렬함과 거리의 질감을 바탕으로 완성한 네 가지 티셔츠는 모두 Buffer 특유의 감각을 거쳐 새롭게 해석된 디자인이다. 영화와 팝 컬처의 레퍼런스를 토대로 컬렉션을 만들고, 이를 독창적인 그래픽 표현으로 재구성해 온 Buffer의 작업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에만 머물지 않는다. 티셔츠와 함께 인라인 라인에서 타월, 트레이, 라이터도 출시해, 입는 옷을 넘어 일상에서 사용하는 오브제로 테마를 확장했다. 제품별 상세 정보는 Buffe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Buffer Do the Right Thing 컬렉션은 8월 8일 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부야의 Buffer Store 및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