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Louis Vuitton이 자사의 유서 깊은 Asnières 공방에서 제작한 FIFA World Cup 2026 맞춤 트로피 트렁크를 공개했다.
Monogram 캔버스와 골든 “V”, 그리고 골드 도금 브라스 디테일이 브랜드 헤리티지 장인정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트렁크 컬렉션은 “Victory travels in Louis Vuitt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스케일을 더욱 확장한다.
Louis Vuitton이 2026 FIFA 월드컵 공식 맞춤 제작 트로피 트렁크를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트로피를 위한 케이스를 제작해 온 오랜 전통을 잇는 행보다. 파리 인근 메종의 유서 깊은 아스니에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완성한 트렁크는 시그니처 모노그램 캔버스로 감싸고, ‘Victory(승리)’와 ‘Vuitton’을 동시에 상징하는 골드 컬러 ‘V’ 모티프를 더했다. 금도금 황동 코너 보호대와 잠금쇠, 자물쇠는 18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메종의 헤리티지 트렁크를 연상시키며, 내부는 라이트 베이지 가죽으로 마감하고 FIFA와의 협업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 패치를 부착했다.
트로피 트렁크는 Louis Vuitton 앰배서더와 FIFA 레전드의 안내를 받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메종이 2010년 처음 월드컵에 참여한 이래 상징적인 의식으로 자리 잡은 순간이다. 이번 협업은 탁월함과 위신을 향한 Louis Vuitton의 헌신을 보여주며, ‘승리는 Louis Vuitton과 함께 여행한다(Victory travels in Louis Vuitton)’는 메시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이 트렁크는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트로피를 보호할 뿐 아니라, 헤리티지 장인정신과 축구의 세계적 정신이 만나는 지점을 상징한다.
맞춤 제작 트로피 트렁크와 함께 Louis Vuitton은 그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 트렁크 3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도 선보였다. 시계 보관용 Coffret 8 Montres, 시계 제작을 위한 Cotteville 16 Montres, Malle Courrier Lozine 110으로 구성되며, 각각 모노그램 캔버스와 수작업으로 그린 FIFA 월드컵 트로피 그래픽으로 장식했다. 소유주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이 제품들은 Louis Vuitton의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스포츠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메종의 사부아르페르와 축구 최고 트로피가 지닌 문화적 의미를 함께 기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