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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8월 공식 스트리밍 공개 확정
hypebeast · 2026년 7월 28일

‘Michael’, 8월 공식 스트리밍 공개 확정

Glen Wilson/Lionsgate

요약

Michael Jackson을 다룬 전기 영화 Michael이 8월 10일부터 Starz에서 단독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모든 Starz 앱과 주문형(VOD)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 Starz 채널에서 선형 편성으로도 첫 방송이 이뤄진다.

Starz는 이 전기 영화의 극장 개봉 및 디지털 출시 이후, 최초이자 단독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해당 작품의 판권을 확보했다.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Michael이 오는 8월 10일부터 Starz에서 처음으로 독점 스트리밍 공개된다. 앤트완 퓨콰 감독의 이 작품은 극장 개봉 기간 ნამდვილ한 박스오피스 현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같은 날 Starz 채널에서도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스트리밍 공개는 좀처럼 예상하기 어려웠던 흥행 질주의 정점에서 이뤄진다. Michael은 4월 24일 북미에서 9,720만 달러, 전 세계에서 약 2억1,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해 뮤지컬 전기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 과정에서 9억1,100만 달러로 오랫동안 음악 전기 영화 흥행 기록을 지켜온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이야기 Bohemian Rhapsody를 넘어섰고, Oppenheimer까지 제치며 모든 분야를 통틀어 역대 최고 흥행 전기 영화에 올랐다. 라이언스게이트로서도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수익을 올린 작품이 됐다.

작품을 둘러싼 평가를 고려하면 이 같은 규모는 더욱 놀랍다. 평단의 반응은 Michael을 두고 엇갈렸지만, 관객은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이며 시네마스코어 A-와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97%를 안겼다. 평단의 평가와 흥행 성과 사이의 간극은 이제 이 영화의 서사를 이루는 한 부분이 됐고, 대중이 전기 영화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이 같은 결과가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 이어지는 잭슨의 문화적 영향력을 얼마나 반영하는지를 둘러싼 익숙한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제작진은 그 유산을 정면으로 끌어안았다. 앤트완 퓨콰가 존 로건의 각본을 바탕으로 연출하고,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맡았다. 캐스팅 역시 가족과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잭슨의 조카 자파르 잭슨이 영화 데뷔작에서 주인공을 맡았고, 어린 시절의 마이클은 줄리아노 발디가 연기한다. 콜먼 도밍고와 니아 롱은 각각 조와 캐서린 잭슨 역을, 마일스 텔러는 오랜 매니저 존 브랑카 역을, 캣 그레이엄은 다이애나 로스 역을, 라렌즈 테이트는 모타운 창립자 베리 고디 역을 맡아 앙상블을 완성한다. 서사는 1960년대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1980년대 후반 ‘Bad’ 투어까지 이어지며, 그가 팝의 황제로 떠오르는 과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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