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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 Project, 매일 들고 다니기 좋은 35mm 필름 카메라 Kodak EC35 출시
hypebeast · 2026년 7월 20일

Reto Project, 매일 들고 다니기 좋은 35mm 필름 카메라 Kodak EC35 출시

요약

Reto Project가 재사용 가능한 35mm 필름 카메라인 Kodak EC35를 출시했다. 가격은 34.99달러로, 기존 일회용 카메라 하드웨어를 대체할 수 있는 합리적이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옵션이다.

카메라는 25mm 2매 구성의 아크릴 렌즈와 고정식 f/10 조리개를 탑재했으며, 셔터 잠금 장치 역할을 겸하는 슬라이딩 커버를 적용했다.

총 7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이 102g짜리 기기는 수동 필름 와인딩 방식과 내장 플래시를 더해, 손맛이 살아 있는 기계적 단순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필름 사진의 부흥은 한층 접근성 높은 제품의 등장과 함께 계속 탄력을 받고 있다. Reto Project는 34.99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Kodak EC35를 출시하며 아날로그 카메라 라인업을 확장했다. 앞서 선보인 고가의 Snapic A1에 이어 출시된 이 신제품은 기계적인 단순함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디자인을 우선한다.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카메라에 따르는 환경 폐기물과 반복적인 기기 구매 비용은 줄이면서도, 필름 애호가에게는 온전한 아날로그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이 카메라는 광각 스트리트 사진과 일상적인 인물 사진에 적합한 25mm 2매 아크릴 렌즈를 탑재했다. 내부는 고정 조리개 f/10과 1/100초의 셔터 속도로 작동하며, 35mm 필름은 사용자가 직접 감고 되감아야 한다. 저조도 환경을 위한 내장 자동 플래시는 AA 배터리 한 개로 구동된다. 본체에는 간결한 광학식 뷰파인더와 촉각적인 슬라이딩 렌즈 커버를 적용했다. 이는 Olympus Stylus 라인업 같은 1990년대 클래식 콤팩트 카메라를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다. 슬라이드 커버를 닫으면 셔터가 자동으로 잠겨, 가방이나 주머니에 보관할 때 실수로 촬영되는 일을 방지한다.

무게는 102g에 불과하고 견고한 ABS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Kodak EC35는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아이템으로 명확히 자리매김한다. 은은하게 대비되는 렌즈 커버를 더한 일곱 가지 컬러웨이, 미드나이트 블랙·바닐라 화이트·버터 옐로·라벤더·파우더 블루·블러시 핑크·아보카도 그린으로 선보인다. 복잡한 존 포커싱이나 다중 노출 설정 없이 미학과 직관적인 기능에만 집중해, 새로운 세대의 필름 사진 입문자가 느끼는 진입 장벽을 낮췄다. 카메라는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트랩과 Kodak Ultramax 400 필름 24컷 롤을 담은 45달러 번들 패키지로도 판매된다.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Reto Project 웹스토어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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