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Saturdays NYC가 LACOSTE의 아이코닉한 L.12.12 폴로 셔츠를 특별한 협업 한정 에디션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폴로 셔츠에는 워시드 효과와 페이드 가공을 더해, 막 길들인 듯한 빈티지 무드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S.N.Y.C 레터링과 브랜드 특유의 슬래시 디테일을 더해 총 여섯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인다.
Saturdays NYC가 Lacoste의 클래식 L.12.12 폴로 셔츠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뉴욕 라이프스타일 레이블 Saturdays NYC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테니스웨어의 아이콘을 자신들의 시선으로 재구성하고, 독자적인 피니싱 공정과 절제된 브랜딩을 더해 남성복을 대표하는 실루엣 중 하나를 한정 협업 피스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L.12.12 바디를 스페셜 오더 방식으로 재구성한 데 있다. Saturdays NYC는 Lacoste를 대표하는 폴로 셔츠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워시 및 페이드 가공을 적용했다. 새 제품이지만 마치 수년간 입어온 듯한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프렌치 스포츠웨어 특유의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에 브랜드의 다운타운 감성이 더해져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인상으로 완성됐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만나는 지점은 브랜딩이다. 왼쪽 가슴에는 Lacoste의 친숙한 악어 패치 바로 아래에 “S.N.Y.C” 레터링을 배치했다. 기존 엠블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Saturdays NYC의 존재감을 은은하게 드러내는 장치다. 왼쪽 소매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슬래시 아이콘을 더해 폴로 셔츠의 깔끔한 라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포인트를 준다. 이 디테일들은 커스터마이징을 과시하기보다 절제된 방식으로 보여주며, 워시 가공이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
라인업은 착용 선택지까지 폭넓게 갖췄다. 폴로 셔츠는 화이트, 블랙, 네이비, 그린, 와인, 다크 브라운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기본이 되는 뉴트럴 컬러부터 더욱 깊고 분위기 있는 톤까지 아우른다. 사이즈는 S부터 XL까지이며, 페이드 피니시 특성상 컬러별로 가공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 라인업 전반에 자연스러운 변주를 더한다.
Saturdays NYC가 커스터마이징한 Lacoste SS 폴로는 현재 Saturdays NYC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