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All-American Story Mfg High-Top, Signature Wobbly Waffle, All-American Story Mfg High-Top, Signature Indigo Handloom
컬러: 인디고/브라운, 인디고/에크루
SKU: A26SMFGW, A26SMFGI
권장소비자가: 미화 130달러
출시일: 8월 10일
구매처: PF Flyers, Story mfg.
PF Flyers와 Story mfg.가 손잡고 All-American High-Top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캔버스 실루엣에 손으로 짜고 천연 염색한 원단을 적용해 새롭게 완성한 모델이다. 두 가지 버전에는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느린 제작 방식의 철학이 담겼으며, 8월 10일 온라인 출시된다.
이번 만남의 바탕에는 공통된 가치관이 있다. PF Flyers는 1937년부터 정직하고 내구성 높은 슈즈를 만들어 왔으며, 수십 년간 그 मूल칙을 크게 바꾸지 않았다. 한편 Story mfg.는 지난 13년 동안 인도와 태국의 장인들과 협업해 천연 염색과 수작업으로 완성한 의류를 소량 생산해 왔다. 출발점은 서로 다르지만, 이번 출시가 말하는 바는 오래도록 쓸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는 같은 신념이다.
이 신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원단이다. 두 버전 모두 태국의 직조 장인들이 자택에서 손으로 짜고 천연 염색한 원단으로 제작했다. Signature Wobbly Waffle은 손으로 직조했으며, 브라운 컬러는 염료를 입힌 것이 아니다. 밭에서부터 그 색으로 자란 자가 재배 면화와 천연 인디고로 염색한 실을 함께 직조했다. 이 공정 탓에 패널마다 같은 모습인 것은 하나도 없는데, 바로 그것이 핵심이다. 닳아 없어지기보다 신을수록 자연스럽게 길들도록 만든 슈즈이기도 하다. Signature Indigo Handloom도 같은 발상을 따른다. 현지에서 재배한 식물로 만든 발효 염색통에서 물들인 핸드우븐 인디고 원단을 사용해, 시간이 흐를수록 착용자에게 맞춰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럽게 빛이 바래도록 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런 원단이 슈즈에 쓰이는 일은 드물다. 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규격이 일정하지 않으며, 표준 생산 공정에 적용하기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를 실현하려면 기꺼이 함께할 방직 공장과 제조 공장, 그리고 끝까지 밀어붙일 만큼 고집스러운 두 브랜드가 필요했다. PF Flyers의 CEO 카시아 데이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PF Flyers가 약 90년에 걸쳐 세심하게 설계한 캔버스 슈즈를 개발해 온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가운데, Story mfg.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Story mfg.는 화제를 좇는 대신 핸드우븐 천연 염색 원단으로 사려 깊은 디자인을 구현하는, 뜻을 함께하는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장인정신은 언박싱 경험에도 이어진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Story mfg.를 위해 제작한 브라운 박스와 티슈 페이퍼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제공되며, 스니커즈를 보호할 수 있는 크림색 더스트백도 함께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