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WANSIE가 잠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SS27 컬렉션 “Ephemeral Currents”를 첫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시어 레이어링과 정교한 Japanese 테일러링을 통해 전통적인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주요 스타일로는 러플 디테일, 아일렛 코디네이트, 볼륨 실루엣의 지퍼 업 윈드브레이커 등이 포함된다.
일본 패션 레이블 WANSIE가 ‘Ephemeral Currents’라는 제목의 2027 봄·여름 컬렉션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잠자리, 그중에서도 반투명한 날개와 겹눈, 전원과 도시를 민첩하게 오가는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자연에서 출발한 이 콘셉트는 일본 특유의 정교한 장인 기술과 테크니컬 테일러링을 통해 전통 워크웨어와 일상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워드로브로 구현됐다. 업무와 일상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이들을 겨냥한 구성이다.
이번 라인업은 다양한 문화적 환경 속에서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한 활용도 높은 데일리 웨어에 주목한다. 통기성 좋은 소재로 재해석한 테일러드 워크웨어 재킷, 현대적인 비율로 재단한 유니폼 스타일 셔츠, 팬츠와 아우터에 통합한 기능적인 수납 디테일이 돋보인다. 액세서리에는 잠자리의 섬세한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절제된 디자인 포인트를 더해, 소소한 성취와 일상의 축복을 이야기하는 컬렉션의 서사를 뒷받침한다. 상단 갤러리에서 컬렉션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