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WIND AND SEA의 2026-27 가을/겨울 시즌은 테크니컬 소재를 일상용 세련된 디자인에 정교하게 녹여낸 새로운 ‘TECH COLLECTION’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스트레치 TR 울 테일러드 셋업을 비롯해 보온성을 강화한 Tech Fleece 시리즈, 워셔블 울 니트웨어, 그리고 흡습·속건성이 뛰어난 저지 시리즈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여기에 경량성과 발수 기능을 갖춘 CORDURA 에브리데이 백이 더해지며 라인업이 완성된다.
WIND AND SEA가 퍼포먼스 원단을 부수적인 요소가 아닌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삼은 ‘TECH COLLECTION’을 앞세워 2026-27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기능성 소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기 좋은 도심형 실루엣에 녹여내, 활동적인 환경과 도시의 일상을 오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같은 소재 철학은 특히 테일러링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울 혼방 TR 소재로 완성한 새로운 셋업은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재킷과 같은 소재의 이지 팬츠를 함께 구성한 수트 스타일 셋업으로, 오래 입을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는 동시에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어울리도록 설계했다.
이어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한 아이템들이 폭넓게 전개된다. Tech Fleece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발휘하도록 설계해, 추운 계절을 위한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한다. 관리가 까다로운 울의 단점을 보완한 워셔블 울 니트웨어와 함께, 겉면은 코튼, 안쪽은 폴리에스터로 구성한 저지 시리즈도 선보인다. 양면 구조로 수분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디자인이다.
기술적 접근은 액세서리까지 이어진다. CORDURA 소재로 제작한 데일리 백은 가벼운 무게와 발수 기능을 갖췄으며, 일상적인 출퇴근부터 여행,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발리스틱 웨이스트 백과 백팩으로 선보인다. WIND AND SEA는 컬렉션 전반에 걸쳐 각 기능성 소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실루엣과 디테일에도 집중하며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을 브랜드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WIND AND SEA 2026-27 가을·겨울 ‘TECH COLLECTION’은 8월 8일 WIND AND SEA Official Online Store 및 WIND AND SEA TOKYO, WIND AND SEA OSAKA (HORIE), WIND AND SEA HANKYU UMEDA, WIND AND SEA GOTEMBA에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