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새 시리즈 <더 샤즈>의 주인공, 카이아 거버가 미니멀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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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는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문라이트 롤러웨이에서 열린 <더 샤즈> 론칭 스케이트 파티에 구찌 룩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엠마 제이드 모리슨이 맡았는데, 얇은 어깨끈과 스쿱 넥이 돋보이는 브라 톱에 하이웨이스트 맥시스커트를 매치하고, 반지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여기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내추럴 웨이브 헤어, 장밋빛 립과 블러시로 부드러운 글램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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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베를린 프리미어에서는 프라다가 특별 제작한 화이트 앙상블을 입었습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카이아 거버다운 스타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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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초창기였던 지난 7월 말을 돌아볼까요? 발렌티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1980년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은은한 시스루 소재 위로, 드레스 전체를 수놓은 바게트 비즈가 빛을 발했죠. 특히 풍성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어머니이자 전설적인 슈퍼모델인 신디 크로포드를 연상시켰습니다.
한편 거버가 출연하는 <더 샤즈>는 198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쇄살인범이 도시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성장기를 보내는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로,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