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와 이만, 믹 재거와 제리 홀, 조지 해리슨과 패티 보이드. 이들 못지않게 아이코닉한 ‘록 스타와 톱 모델’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퇴폐적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앞세워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점령한 모델 가브리에트(Gabbriette), 그리고 밴드 ‘The 1975’의 프런트맨 매튜 힐리(Matthew Healy)가 몇 주 전 결혼식을 올렸거든요.
@matieresfecalesparis
@matieresfecalesparis
@matieresfecalesparis
‘아이코닉한 부부’가 되는 첫 번째 단계가 바로 두고두고 회자될 웨딩 사진을 남기는 것입니다. 1967년 있었던 프레슬리 부부의 결혼식, 그리고 헤일리 비버의 드레스 사진처럼 말이죠. 가브리에트는 일생 중 가장 특별한 하루, 그러니까 결혼식 날을 위해 마티에르 페칼(Matières Fécales)의 드레스 세 벌을 선택했습니다. ‘콥스 페인트(Corpse Paint, 시체처럼 보이기 위해 얼굴은 하얗고 눈 부분만 까맣게 칠하는 메이크업)’처럼 파격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파리 패션 위크의 문제아로 거듭난 브랜드가 선보인 최초의 웨딩드레스였기 때문에 더욱 특별했죠. 미국 <보그>는 가브리에트와 마티에르 페칼의 디자이너 듀오가 파리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함께한 ‘피팅 세션’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결혼식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걸까요? 오늘 새벽, 가브리에트가 웨딩 사진을 139장이나 업로드했습니다. ‘BLUE DRESS’, ‘HAT’, ‘VEIL’ 등 짧은 캡션들과 함께 업로드된 사진은 웬만한 매거진 화보 못지않게 패셔너블하죠. 100장이 넘는 사진을 전부 업로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지금 가브리에트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쿨한 부부의 웨딩 사진을 확인해보세요!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gabbriet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