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 키드먼과 산드라 블록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 <프랙티컬 매직 2>의 ‘오웬스 자매’로 마침내 돌아옵니다. 원작이 1998년 개봉이었으니, 무려 28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이죠. 대대로 신비한 마법 능력을 가진 오웬스 가문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원작 개봉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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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니콜 키드먼의 스타일링은 이미 새로운 마법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시네스피아(Cinespia) 행사에 산드라 블록과 함께 참여한 그녀는 은은한 컷아웃 디테일이 매력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따로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산드라 블록 역시 블랙 드레스에 재킷을 매치해 키드먼과 균형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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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먼이 <프랙티컬 매직 2>를 위해 블랙 드레스를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CinemaCon)에서 시스루 블랙 드레스로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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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까지 한 달 넘게 남은 지금, 키드먼이 영화의 분위기를 반영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마음껏 선보이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