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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면 충분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딜런 마이어의 커플 룩
vogue · 2026년 8월 7일

‘블랙 앤 화이트’면 충분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딜런 마이어의 커플 룩

배우 겸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배우자인 딜런 마이어가 오랜만에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이 공동 각본을 쓰고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The Wrong Girls>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에 참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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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어트와 마이어는 ‘블랙 앤 화이트’ 커플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마이어는 검은색 블레이저에 흰색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검은색 슬랙스와 구두를 매치했습니다. 스튜어트는 흰색 반팔 셔츠에 회색 브라 톱과 검은색 버뮤다 팬츠를 입고, 네온 그린 포인트가 들어간 아디다스 스니커즈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스타일을 완성했죠. 두 사람은 영화의 또 다른 주연 배우 앨리아 쇼캣(Alia Shawkat)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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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와 마이어는 연인이던 시절부터 꾸준히 블랙 앤 화이트를 활용한 커플 룩을 선보여왔습니다. 지난 1월 스튜어트의 장편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에서도 흰색 파이핑 장식이 돋보이는 샤넬 탱크 톱에 블랙 팬츠를 입은 스튜어트 옆에, 톰 브라운 재킷에 쇼트 팬츠와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한 마이어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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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열애 중이던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스튜어트는 맞춤 제작한 샤넬 새틴 재킷 안에 흰색 셔츠를 입고 마이크로 쇼트 팬츠를 매치했으며, 마이어는 은은한 블랙 자카드 패턴이 들어간 버건디 팬츠 수트를 입고 화이트 턱시도 셔츠를 레이어드했습니다. 오스카 후보 만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의 선택은 역시 블랙 앤 화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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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송 출연을 위해 외출하던 두 사람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스튜어트는 샤넬 CC 로고 티셔츠에 블랙 쇼트 팬츠와 레그 워머를 매치했고, 마이어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 블랙 재킷으로 룩을 연출했습니다. 서로 전혀 다른 무드의 스타일링이지만, 포인트 컬러를 맞춘 덕분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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