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스루 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니콜 키드먼
vogue · 2026년 7월 31일

시스루 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니콜 키드먼

패션 아이콘 니콜 키드먼이 새로운 레드 카펫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뉴욕에서 열린 파라마운트 시리즈 <라이어니스> 시즌 3 프리미어 행사에 등장한 그녀는 남다른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Getty Images

이날 키드먼은 펜디 2026 가을 꾸뛰르 런웨이 룩을 착용했습니다. 정교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골드 튜닉은 크루넥 라인부터 스캘럽 스커트로 이어지는 민소매 디자인이 특징으로, 그녀는 여기에 누드 브라렛과 크림색 플리츠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또 시계와 뱀 모양 팔찌 등 골드 주얼리를 더하고, 옅은 베이지색 가죽 스트랩 하이힐 샌들로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Getty Images

Courtesy of Fendi

뷰티 스타일링 역시 키드먼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살렸습니다. 길게 늘어뜨린 커튼뱅은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며 의상의 화려한 드레이핑과 조화를 이루었죠. 코랄 블러시와 립 메이크업으로 여름의 색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Getty Images

평소 대담한 시스루 룩을 가장 우아하게 해석해내는 니콜 키드먼.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제이슨 볼든과 함께한 이번 연출 역시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올가을 영화 <프랙티컬 매직 2>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행보를 더욱 주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스루 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니콜 키드먼 이미지 1
시스루 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니콜 키드먼 이미지 2
시스루 패션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니콜 키드먼 이미지 3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