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이 계절. 바다와 수영장, 리조트로 떠나는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옷장 속 수영복을 꺼낼 타이밍입니다. 이번 휴가엔 어떤 수영복으로 스타일을 연출할지 고민이신가요? 데일리 룩과 비치웨어의 경계를 자유롭게 허물며 휴가지의 로망을 담아낸 셀럽들의 수영복 룩을 참고해보세요. 저장해두고 여름휴가 시즌마다 꺼내 보기 좋은 스타일링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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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제니. 이번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레이어드 감각을 발휘하며 수영복의 무한한 변신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캘리포니아의 느긋하고 따사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빈티지 색감으로 완성된 컬렉션에서는 제니표 ‘캘리 걸’ 감성이 듬뿍 느껴지는데요. 센슈얼하고 로맨틱한 무드의 레오파드 비키니 톱에 데님 팬츠를 쿨하게 매치한 룩이 대표적이죠.
미니멀하고 심플한 블랙 원피스 수영복에는 스트라이프 톱과 볼캡을 더해 상큼하고 위트 있는 리조트 룩을 연출했습니다. 레드 스트라이프 수영복 위로 레드 저지와 트랙 팬츠를 맞춰 입어 쿨한 트레이닝 룩을 완성해보세요. 화이트 비키니 셋업에 블루 팬츠로 확실한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 역시 제니가 제안하는 수영복 스타일링 공식입니다.
@lalalalisa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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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몬색 비키니부터 오렌지 컬러의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화이트 비키니 셋업까지. 리사의 워드로브에서 꺼낸 수영복은?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 비통 제품! 두 룩 모두 리사만의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 디테일이 빛을 발합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싱그러운 화이트&오렌지 컬러 수영복에는 조약돌이 떠오르는 폴렌느의 네트 백을 매치하고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더해 휴가지 특유의 낭만적인 무드를 살렸어요. 레몬 옐로 비키니에는 더 로우의 티셔츠와 셀린느 카무플라주 버킷 햇을 조합해 재치 있는 믹스 매치 룩을 연출했답니다.
@hoooooye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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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타일이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편이라면 정호연의 수영복 룩을 참고하세요! 아디다스의 컬러 블록 원피스 수영복으로 특유의 톡톡 튀는 에너지를 쾌활하게 풀어냈습니다. ‘레드 + 핑크’, ‘버터 + 라일락’처럼 시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러 조합의 스포티 수영복은 그 자체로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죠.
또 다른 키포인트는 내추럴하게 연출한 양 갈래 헤어스타일! 덕분에 걸리시한 매력이 한껏 살아납니다. 수영복의 비비드한 컬러와 깜찍한 헤어 스타일링이 산뜻하고 활기찬 여름 풍경과 싱그럽게 어우러집니다.
@yoonju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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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부르는 보디라인의 소유자, 장윤주의 선택은 모던하고 미니멀한 구찌 스윔수트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딥네이비 수영복으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클린한 실루엣이 특징이죠. 여기에 깔끔하게 넘겨 땋아 올린 포니테일과 쿨한 실버 이어링을 더해 시크한 매력도 놓치지 않았어요.
룩을 한층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를 꼽자면? 정답은 바로 페디큐어와 플립플롭! 레드 폴리시로 포인트를 준 페디큐어와 태슬 장식의 에스닉한 플립플롭이 수영복 본래의 매력은 해치지 않으면서도 위트 있는 트위스트를 더해줍니다.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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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파인 딥 브이넥 라인의 홀터넥 수영복을 선택해 눈길을 사로잡은 전소미. 이 수영복은 평소 전소미가 애정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크롬하츠 제품. 크롬하츠 고유의 로고 패턴과 은은하게 푸른 바다가 떠오르는 로열 블루 컬러, 대담한 백리스 디자인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블론드 컬러의 헤어를 내추럴하게 땋아 내리고 말린 장밋빛이 떠오르는 치크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해 스윔웨어 룩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드라마틱하고 독보적인 여름 스타일링입니다.
@lavieen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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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휴가를 만끽한 박규영! 패치워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비키니 톱에 회색 트레이닝 쇼츠를 매치해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줬어요. 쇼츠보다 길어 무릎을 살짝 덮는 넉넉한 핏의 버뮤다 트레이닝 팬츠를 선택해 쿨한 분위기를 제대로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볼캡과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한 룩은 해변 풀사이드부터 도심의 거리까지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힙하고 스포티한 믹스 매치 스타일이에요. 수영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내추럴한 ‘꾸안꾸’ 바캉스 룩을 찾는다면 올여름 시도해보면 좋을 조합이죠.
@ireneis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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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은 패턴과 액세서리를 활용해 두 가지 매력의 수영복 룩을 선보였어요. 먼저 레드 깅엄 체크 비키니 수영복에선 발랄하고 경쾌한, 여름 그 자체인 무드가 느껴집니다. 이 비키니에 화이트 아일릿 두건과 비즈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해 로맨틱하고 걸리시한 톤을 가미했는데요. Y2K 감성의 고글 선글라스로 스포티한 무드도 한 스푼 얹어 룩의 밸런스를 영민하게 조율했어요.
좀 더 우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빅 사이즈 화이트 도트 패턴의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주목해보세요. 도트 패턴이 주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무드가 이탈리아의 서머 무비 속 주인공을 연상시킵니다. 휴가지에서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액세서리를 꼽자면? 아이린의 선택은 화이트 버킷 햇! 화이트 도트 패턴과 통일감을 이루면서 뜨거운 햇살을 피해주는 기특한 아이템이죠. 그뿐만 아니라 리조트를 거닐 때는 풍성한 볼륨감의 블루머 쇼츠를 레이어드해 커버업은 물론 세련된 리조트 룩을 연출하는 스타일링 포인트도 눈여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