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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 빛낸 지드래곤의 수트 스타일링
vogue · 2026년 7월 2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 빛낸 지드래곤의 수트 스타일링

지드래곤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을 빛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뜻깊은 연설을 했습니다. 세계유산 보존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의 연설은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8lo8lo8lowme

울림 있는 연설만큼 지드래곤의 스타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지드래곤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돌체앤가바나의 화이트 수트를 입고 단상에 섰습니다. 시칠리아 버진 울 재킷과 트라우저 셋업에, 톰 포드의 폴카 도트 실크 트윌 타이와 실크 트윌 포켓 스퀘어로 포인트를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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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얼리를 잘 활용하는 만큼, 이날도 함께 매치한 주얼리 라인업이 화려했습니다. 부쉐론의 세르펜티 보헴 링과 부첼라티의 다이아몬드 이터넬레 링, 그리고 블루 다이아몬드로 만든 커스텀 귀고리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오랜만에 선보인 금발 헤어는 화이트 수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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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모두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라고 강조한 지드래곤. 앞으로 음악과 예술이라는 언어를 통해 과거의 유산을 지키고, 미래의 평화를 향한 걸음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 빛낸 지드래곤의 수트 스타일링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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