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 투어’ 파리 공연을 위해 제작한 커스텀 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의상들은 발렌시아가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과 2027 봄/여름 컬렉션 피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ourtesy of Balenciaga
정국의 룩은 총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졌으며, 정국 고유의 감각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기본으로 힙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죠.
Courtesy of Balenciaga
Courtesy of Balenciaga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한 르 시티(Le City) 백의 메탈 스터드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가죽 재킷과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더 팬츠 앙상블을 비롯해, 오버사이즈 르 시티 스터드 데님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이번 ‘아리랑 월드 투어’ 공식 MD를 재해석한 후드 집업과 티셔츠 등 다양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습니다.
Courtesy of Balenciaga
Courtesy of Balenciaga
의상에 적용한 그래픽디자인은 정국의 이름과 이니셜을 각각 표현했으며, 이번 투어의 유럽 일정과 올해 연도 ’26’, 그리고 발렌시아가의 역사적인 브랜드 주소지 ’애비뉴 조지 생크 10-12(10-12 Avenue George V)’에 대한 경의를 담은 숫자 ’10’도 함께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베놈 부츠를 비롯해 발렌시아가의 BB 아이콘 네크리스, 부메랑 캣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Courtesy of Balenciaga
파리 콘서트에 이어, 앞으로 진행될 유럽 투어에서 정국은 이 디자인의 다양한 버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발렌시아가 주얼리 및 선글라스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매치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