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사람은 산뜻하고 보는 사람은 시원합니다. 가장 단순하지만 그래서 가장 강렬한 컬러, 화이트와 함께라면 실패 없는 여름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죠. 빛을 반사해 체감온도는 낮춰주고 안색은 환하게 밝혀주는 기특한 효과까지!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발견한 셀럽들의 리얼웨이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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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면서도 사랑스럽습니다. 이 반전 매력은 제니이기에 가능하죠. 자크뮈스 라 카사 컬렉션의 ‘보촐로 미니 드레스’와 함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보디라인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와 비대칭 숄더라인이 특징인 화이트 드레스로,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과 유연한 드레이프 실루엣 덕분에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화이트 레더를 믹스한 라피아 백을 매치해 제니 특유의 쿨한 아우라를 완성했습니다.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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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무드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셀럽을 만나보시죠. 주인공은 바로 장원영. 고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이 드레스는 프렌치 브랜드 산드로의 리본 스트랩 러플 드레스입니다. 정갈한 스퀘어 네크라인과 밑단으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플레어 셔링 디테일에서 발랄한 에너지가 묻어나죠.
여기서 주목할 스타일링 포인트는? 레이어드한 블랙 톱!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드레스 안에 입은 블랙 이너를 과감히 드러내 세련되고 쿨한 스타일링에 킥을 더했습니다.
@nayoungkeem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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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에 블랙 한 스푼을 더해 위트를 준 또 다른 셀럽, 김나영입니다. 오버사이즈 핏 티셔츠에 밑단을 가볍게 잡아주는 조거 스타일의 벌룬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여유로운 올 화이트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 룩의 치트키는 허리 라인에 툭 걸쳐 묶은 블랙 카디건입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명쾌한 대비로 시선을 분할해 실루엣을 정돈하는 동시에, 상·하의의 밸런스를 근사하게 조율하죠. 로에베의 화이트 백과 매트한 블랙 플랫 슈즈로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계산한 이지 캐주얼 룩의 정석입니다.
@vousmevo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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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손꼽는 여름 화이트 패션에서 가장 유용한 조합입니다. 정수정이 선택한 슬리브리스 톱과 셔츠가 바로 그 예! 햇볕이 내리쬐는 낮에는 슬리브리스 톱 하나로 가볍고 청량하게, 에어컨 바람이 찬 실내나 선선한 여름 밤하늘 아래에선 셔츠를 걸쳐주면 스타일링과 활용도를 모두 잡을 수 있죠. 여기에 버티컬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랙스를 매치한 정수정의 스타일링은 여름날의 출근 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kyo1122
@kyo1122
상큼하고 청량한 화이트 티어드 스커트로 로맨틱한 홀리데이 룩을 완성한 송혜교. 성글게 짠 니트 톱을 입어 한층 깊이 있는 여름 OOTD를 선보였습니다.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 조합으로 유연한 톤 온 톤을 유지하는 동시에 바삭한 코튼 스커트와 내추럴한 니트의 조합으로 소재의 대비를 연출했어요. 기본 티셔츠 대신 선택한 니트 톱 덕분에 한층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죠. 에스닉한 패브릭 백과 스니커즈로 경쾌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ch_amii
@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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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소화하기 좋은, 쿨한 화이트 룩을 찾고 있다면 차정원의 룩이 좋은 답이 될 거예요. 키 아이템은 시어한 화이트 셔츠! 보디라인이 슬며시 드러나는 소재로 서머 무드를 끌어올리죠. 여기에 블랙 브라 톱을 매치해 은근히 센슈얼한 무드를 완성했는데요. 실루엣이나 무드가 미니멀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셔츠와 백은 화이트와 크림 컬러로, 쇼츠와 슈즈는 블랙과 딥 카키로 묶어 상·하의 컬러 팔레트를 정돈한 것도 눈여겨보면 좋을 포인트예요.
@minn.__.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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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영민하게 활용한 김민주의 스타일링도 만나보시죠. 좀 더 쿨한 느낌의 오프화이트와 따뜻한 색조가 감도는 크림 화이트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우아한 드레이핑이 특징인 웜 화이트 드레스에 하늘하늘하고 시어한 셔츠를 아우터처럼 연출해 포멀과 캐주얼 룩의 밸런스를 영민하게 조율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백으로 마무리. 올 화이트 룩이 줄 수 있는 산뜻하고 정제된 매력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