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iehw
이번 시즌 패션계 최고의 화제작입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가 입었을 법한 블루종이죠! 그때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브랜드가 생 로랑으로 급상승했다는 것이겠지만요.
올 초부터 인스타그램 속 사람들은 생 로랑의 블루종을 아낌없이 사랑했습니다. 최근 톰 홀랜드가 가을을 기다리는 잇 걸들의 옷장 속에서 꺼내 입으면서, 다시금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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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코튼 캔버스 소재 생 로랑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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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바카렐로는 생 로랑의 2026 리조트 컬렉션에 스포츠 무드를 불어넣었습니다. 테크니컬 소재 재킷들은 아쿠아 그린, 오렌지, 레드, 핑크 등 선명한 컬러를 입었죠. 특히 출시되자마자 화제가 된 베이지색 블루종은 네이비 스트라이프와 절제된 생 로랑 로고로 1980년대 감성을 은은하게 뽐냈습니다. 완벽히 차려입거나 침대 위에서처럼 란제리 룩을 입거나 둘 중 하나인, 지독한 수트파 생 로랑이 내놓은 스포티 웨어라 더욱 눈에 띄었죠. 이는 지난해부터 패션계를 강타한 레트로 스포츠웨어 미학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실제로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입은 바스락거리는 소재의 재킷을 떠올리게 하고요.
Saint Laurent 2026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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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생 로랑에서 입고 와주기를 바라며 보낸 선물이었겠지만,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런트 로에서는 많은 셀럽들이 테크니컬 후디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헤일리 비버와 찰리 XCX는 나란히 실크 소재의 블루머 쇼츠에 매치해 스포티 & 로맨틱 무드를 표현했고요. 몇 달 뒤 벨라 하디드는 코발트 블루의 라발리에르 칼라 디자인에 가죽 펜슬 스커트, 뾰족한 펌프스를 매치해 블루종도 세련된 비즈니스 룩이 될 수 있다는 걸 입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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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 현상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지속되어도 올여름엔 특이하게 긴팔과 재킷이 유행 중입니다. 물론 저처럼 열이 많은 이들이라면 가을까지 기다려야겠지만요. 어떤 예쁜 블루종이 출시될지 달콤한 기다림을 이어가볼까요?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생 로랑나일론 파유 소재 카상드르 윈드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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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코튼 캔버스 소재 카상드르 하프 지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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