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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와 데이비드 베컴은 월드컵 응원할 때 무엇을 입을까요?
vogue · 2026년 7월 16일

티모시 샬라메와 데이비드 베컴은 월드컵 응원할 때 무엇을 입을까요?

정반대 스타일이죠.

2026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와 스페인 준결승전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데이비드 베컴이 만났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트레이닝 점퍼 차림, 데이비드 베컴은 수트 차림이었죠. 물론 더운 날씨에 넥타이는 뺐습니다. 그가 자주 고수하는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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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heerleader

티모시 샬라메는 프랑스를 응원하기 위해 팀 엠블럼이 새겨진 트레이닝 점퍼를 입었습니다. 블랙 바탕에 블루, 레드, 화이트 패널이 돋보이는 점퍼였죠. 트레이닝 팬츠도 블랙으로 이어갔고, 메탈릭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여기에 티모시의 곱슬머리가 더해지니 스포츠를 즐기는 소년 같은 모습이었죠. 프랑스 출신인 아버지 마크 샬라메와 나란히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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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데이비드 베컴은 정제된 수트를 선택했습니다. 수트는 블랙이나 네이비보다 가벼운 그레이, 셔츠는 스카이 블루 컬러였습니다. 넥타이는 매지 않았지만, 포켓 스퀘어까지 갖춘 신사 같은 모습이었죠. 아내 빅토리아 베컴도 함께 관람했는데요. 크림 컬러 탱크 톱에 그레이 체크 리넨 바지를 입었습니다. 주로 유명 스포츠 스타의 아내와 여자 친구를 뜻하는 ‘WAG 스타일(Wives and Girlfriends)‘을 조용히 이어가는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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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가 향후 제작될 전기 영화에서 베컴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요? 오언 하그리브스(Owen Hargreaves)나 제이미 레드냅(Jamie Redknapp) 같은 이미지가 더 어울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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