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의 소설 <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는 그동안 수차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사랑받았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새롭게 해석한 버전의 영화가 찾아오는데요. 아직 계절이 바뀌려면 멀었지만, 영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는 일찌감치 자신의 일상에 작품의 무드를 녹여내고 있습니다.
@daisyedgarjones
18세기 영국 데번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에는 서정적인 전원 풍경이 가득합니다. 최근 이탈리아의 따스한 햇살 아래 포착된 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모습 역시 마치 소설 속 한 장면 같은데요. 그녀는 사랑스러운 코티지코어 서머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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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엔의 시스루 코튼 슬립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보세요. 정교한 자수와 아일릿 디테일이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하고, 스퀘어넥이 시원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드레스와 톤을 맞춘 화이트 레이스 소재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고, 발레 플랫 슈즈와 브라운 톤 네트 백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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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룩에서는 맥퀸 2026 가을 컬렉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주름 장식이 있는 엠파이어 웨이스트와 풍성한 스커트가 특징입니다. 잔잔한 꽃무늬가 로맨틱한 느낌을 끌어올리는 한편 네크라인을 장식한 두꺼운 체인 목걸이가 펑크한 반전 매력을 한 방울 더해줍니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는 흑백 대비와 레이스업 리본 디테일의 펌프스를 매치하고,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와 핑크빛 블러셔로 생기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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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앤 센서빌리티>는 9월 25일 영국 개봉 후, 10월 중순 미국에서 개봉합니다.스크린에서 그녀를 만나기까지 조금 시간이 남았지만,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미리 선보이는 낭만적인 패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다림의 시간도 즐거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