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가 뜻깊은 행보를 위해 오래전에 입었던 드레스를 다시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katyperry
페리는 최근 21일간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과거 콘서트에서 착용했던 자신의 의상을 경매에 부쳐, 2018년 설립한 파이어워크 재단(Firework Foundation)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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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캐피탈 라디오 서머타임 볼에 참여한 케이티 페리. Getty Images
최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자선 공연을 펼친 페리는 자신의 상징적인 의상 가운데 하나를 다시 입었습니다. 빨간색과 흰색 도트 무늬 브라 톱과 스커트 셋업입니다. 이 의상은 2009년 7월 ‘캐피탈 라디오 서머타임 볼(Capital Radio Summertime Ball)’ 공연에서 입었던 것으로, 페리의 역대 의상 중에서도 꾸준히 회자되는 룩입니다. 경매를 주관하는 플랫폼 팬디엠(Fandiem)에 따르면, 의상의 예상 낙찰가는 1,000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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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매에는 페리가 2009년 데뷔 투어에서 착용한 의상 세 벌도 포함되었습니다. 페리는 다가오는 유럽 페스티벌 ‘아웃 오브 오피스 투어(Out of Office Tour)’에서 매일 밤 새로운 과거 의상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페리는 예술을 통해 소외된 지역사회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4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 예술 캠프와 활동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