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죠. 이번 결승전에는 모델이자 배우 정호연이 우승 트로피 세리머니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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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정호연은 공식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를 빛내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섰습니다. 경기 시작 전,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담긴 특별한 맞춤형 트렁크를 들고 당당하게 입장하며 결승전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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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Louis Vuitton
이날 정호연의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습니다. 최근 뉴욕에서 공개된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루이 비통 2027 크루즈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과감한 프론트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경쾌한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드레스 전체를 촘촘하게 감싼 핑크와 화이트 원형 모티브 자수 장식은 푸른 잔디 위에서 더 화사하게 빛을 발했죠.
@hoooooyeony
세리머니 전후로는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드레스 위에 입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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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가장 상징적인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루이 비통이 제작한 공식 트렁크를 그라운드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정호연은 이날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최근 영화 <호프>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나가고 있는 그녀의 존재감을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