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결제가란
실결제가 — 결제창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금액
실결제가는 상품 가격에 구매 수수료·배송비·관세·환율을 모두 더한 금액입니다. 표시가가 아니라 이 금액이 실제로 지갑에서 나가는 돈입니다.
표시가 제일 싼 데서 주문했는데 결제창에서 더 비싸졌던 경험이 있다면, 그 차이가 여기서 생긴 겁니다.
실결제가를 이루는 다섯 가지
- 상품 가격
- 판매처가 화면에 표시하는 금액. 여기까지만 보고 비교하면 대부분 틀립니다.
- 구매 수수료
- 판매처마다 요율이 다르고, 상품가에 포함해 표시하는 곳과 결제 단계에서 붙이는 곳이 나뉩니다. 같은 요율이어도 표시 방식이 다르면 표시가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배송비
- 국내는 대체로 고정이지만, 해외는 무게·부피와 배송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 관세·부가세
- 해외 구매에서 면세 한도를 넘으면 붙습니다. 한도를 넘는 순간 금액이 계단식으로 뛰기 때문에, 한도 근처에서는 표시가가 조금 싼 쪽이 오히려 비싸집니다.
- 적용 환율
- 같은 시각에 봐도 판매처마다 적용하는 환율이 달라 몇 천 원씩 차이가 납니다.
왜 순위가 뒤집히나
수수료를 상품가에 포함해 표시하는 판매처는 표시가 비교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결제 단계에서 붙이는 곳은 표시가가 낮게 보이지만 결제 금액은 더 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의 관세 구간과 판매처별 적용 환율이 더해지면, 표시가 1위와 실결제가 1위가 서로 다른 곳이 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딜리는 표시가가 아니라 실결제가를 기준으로 정렬합니다. 사이즈 표기도 판매처마다 US·UK·EU·mm으로 제각각이라, 전부 mm으로 맞춘 뒤 같은 사이즈끼리만 비교합니다.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
- 수수료·배송비는 각 판매처의 기본 요율로 계산합니다. 회원 등급·품목· 배송 방식에 따라 실제 요율이 달라지므로, 결제 전에는 판매처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 프로모션·쿠폰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더 싸질 수 있습니다.
- 관세와 배송비는 배송 방식·무게에 따라 달라져 추정이 들어갑니다.
- 환율은 수집 시점 기준이라 결제 시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관측되지 않은 값은 추정해서 채우지 않고 비워 둡니다. 화면에서 비어 있다면 그 시점에 관측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실결제가와 표시가는 무엇이 다른가요?
표시가는 판매처가 화면에 보여주는 상품 가격이고, 실결제가는 거기에 수수료·배송비·관세·환율까지 더한 최종 결제 금액입니다. 판매처마다 어떤 항목을 상품가에 포함해 표시하는지가 달라서, 표시가만으로는 서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Q. 표시가가 가장 싼 곳이 실제로도 가장 싼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수료 표시 방식, 배송비, 해외의 경우 관세와 적용 환율이 겹치면서 표시가 순위와 실결제가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Q. 해외 직구는 관세가 얼마나 붙나요?
면세 한도는 미국발 특송이 미화 200달러, 그 밖의 국가와 국제우편은 미화 150달러입니다. 한도를 넘는지 판정할 때의 금액에는 상품가·현지 배송비·판매세가 들어가고 국제 운임은 빠지는 반면, 실제 세금을 매기는 과세가격에는 국제 운임이 들어갑니다. 신발·의류의 간이세율은 18%입니다.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관세청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Q. 딜리에 표시된 실결제가와 결제창 금액이 다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수수료와 배송비를 각 판매처의 기본 요율로 계산하기 때문에, 회원 등급·품목·쿠폰·배송 방식에 따라 실제 금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딜리의 숫자는 판매처를 비교하기 위한 같은 기준의 값이며, 결제 전에는 판매처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Q. 딜리의 실결제가는 어느 시점 기준인가요?
화면에 표시된 기준 시각의 값입니다. 시세는 계속 움직이므로 기준 시각 없이 숫자만 제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