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 (2026.08.13)
2026.08.13 · 르브론의 24번째 신발이 나왔다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가지 📌
나이키 르브론 24

르브론이 직접 스물네 번째 시그니처를 공개했습니다. 아쿠아 블루 니트 갑피에 검은 스우시, 낮게 깔린 로우탑이에요. 데뷔 시즌부터 23년째 한 해도 안 거르고 새 신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트모스 × 아디다스 아디제로 에보 SL

불을 끄면 스리 스트라이프가 초록으로 빛납니다. 아트모스 디렉터 코지마 히로후미가 SNS로 예고했던 그 신발이에요. 러닝화에 야광을 넣는 건 흔한데, 이건 스트라이프 전체를 스네이크 패턴으로 처리해서 결이 다릅니다.
나이키 × 쉐보레 × 데빈 부커

쉐보레와 손잡고 임팔라에서 가져온 '북 2' 캡슐입니다. 총 네 켤레로 나오고, 첫 컬러는 클래식 카 문화를 그대로 옮긴 '프리티 페니'. 로우라이더 시트 위에 놓인 룩북 사진이 진짜예요.
NEIGHBORHOOD × 샌더스

영국 정통 구두 브랜드 샌더스의 브릿 처카를 네이버후드가 다시 짰습니다. 앞코에 'FILTH / FURY'를 눌러 새겼고 톤온톤 두 가지로 나와요. 얌전한 구두에 태도를 심는 방식이 좋습니다.
KSUBI 2026 가을 '스트레인저스 인 파라다이스'

미국 국도변 모텔 무드입니다. 오일 워시로 눌린 데님, 손으로 그린 아카이브 아트워크, 레이스 트랙 패치. 카우보이 모자 쓴 룩북이 전부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