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
2026.09.15 · 제이 발빈이 콜롬비아 노을을 조던 4에 입혔다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가지 📌
제이 발빈이 콜롬비아 노을을 조던 4에 입혔다

제이 발빈 × 에어 조던 4 '레모네이드'. 여러 톤의 노랑을 크록 텍스처 가죽에 얹었는데, 메데진의 노을과 콜롬비아 '카뇨 크리스탈레스' 강에서 가져온 색이에요. 슈레이스 태그는 'JUST DO IT'과 'SOLO HAZLO' 2개 국어, 힐탭은 왼쪽 나이키 에어·오른쪽 발빈의 거꾸로 된 스마일로 짝짝이입니다.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먼저 신었어요. 조던 1·2·3에 이은 네 번째 협업, 9월 25일 SNKRS, 225달러. 멀티컬러 샘플도 돌아다니는데 그건 발매 안 해요.
디스이즈네버댓이 언더커버 사과를 데님 패딩에 심었다

서울 디스이즈네버댓과 언더커버의 협업입니다. 언더커버 그래픽 아카이브의 사과 모티프를 디스이즈네버댓 식으로 다시 짰어요. 워싱 데님 다운 재킷이 중심이고, 그래픽을 프린트가 아니라 원단에 짜 넣은 자카드 집업 후디, 데님 팬츠, 그래픽 티, 액세서리. 9월 18일 오후 5시 시부야 플래그십 단독 첫 발매, 12월엔 성수 플래그십에서 팝업이에요.
스트리머 카이 세넷이 뉴욕 런웨이에 섰다

트위치 스트리머 카이 세넷의 브랜드 '비베트' 첫 쇼가 9월 12일 뉴욕 패션위크 치프리아니에서 열렸습니다. 이름은 라틴어로 '영원히 살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몇 달간 원단·패턴·가죽 공정을 배우고 만든 SS27이에요. 3막 구성인데 1막은 손바느질 '비기너 후디', 2막은 가죽 오버코트와 얇은 데님·부츠, 3막은 건축적인 수트와 실크, 가죽 코트. 방송을 가죽으로 옮겼다는 '스트리머 백'도 있습니다. 일부는 vivetofficial.com에서 바로 살 수 있어요.
피어 오브 갓이 미술관 전시를 후디에 옮겼다

피어 오브 갓이 화가 에이미 셰럴드의 회고전 'American Sublime'을 위해 캡슐을 냈습니다. 2022년 작 'Kingdom'을 헤비웨이트 후디와 티 2종에 프린트했어요. 캘리포니아 디자인, 미국 생산. 셰럴드는 일상 속 흑인의 삶을 존엄하게 그리는 작가로, 전시는 애틀랜타 하이 뮤지엄에서 9월 27일까지. 피어 오브 갓 공홈과 하이 뮤지엄, LA 더 브로드에서만 팝니다.
아비렉스 × 팔라스, 이번엔 가죽 대신 로고

8월 A-2 가죽 재킷으로 시작한 아비렉스 × 팔라스의 두 번째 챕터입니다. 이번엔 트랙수트가 중심이고 후디·롱슬리브·티, 비니·캡. 첫 챕터가 페블 가죽 소재로 승부했다면 이번엔 로고를 크게 키워 여기저기 박았어요. 박스 핏은 그대로 저지에 옮겼습니다. 9월 18일 영국·유럽·미국, 19일 한국·일본·중국·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