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
2026.09.16 · 모와로라가 조던 14를 뮬로 잘라냈다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가지 📌
모와로라가 조던 14의 뒤꿈치를 잘라냈다

나이지리아-영국 디자이너 모와로라 오군레시와 조던 브랜드의 협업이 공개됐습니다. 버건디 스웨이드 에어 조던 14, 그리고 뒤꿈치를 없애고 낡은 가죽으로 마감한 메탈릭 'AJ14 뮬'. 옷은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반투명 타탄 트랙수트, 핏된 베스트, 조던 로고 마이크로쇼츠예요. 캠페인 'Something's Off'는 노르베르트 쇼르너가 폐허 호텔에서 찍었고 알렉 웩이 섰습니다. 마크 제이콥스·수비·비츠 협업을 거친 그가 스포츠 브랜드와 맺은 첫 장기 계약. 9월 19일 모와로라 공홈 선공개, 26일 글로벌.
케이틀린 클라크 첫 시그니처 '케이틀린 1'이 나왔다

나이키가 케이틀린 클라크의 첫 시그니처 슈즈와 의류 18종을 공개했습니다. 갑피는 새 기술 '옵티캐스트' — 높이가 다른 폴리우레탄 돌기를 3점 라인 모양으로 배치해 가볍게 발을 잡아요. 앞발엔 에어 줌 터보, 미드솔은 쿠슐론. 겹친 스우시, 바깥쪽 'C'·안쪽 '2' 돌기 배열, 밑창엔 'Shoot More Threes'·'From Anywhere'·'It Was Never a Long Shot'. 의류엔 어릴 적 집 앞 시멘트 코트 무늬를 넣었어요. 컬러는 '케이틀린 블루'와 '워닝 코드', 9월 24일 중국 → 10월 1일 글로벌.
루아르가 퀸즈 지구본 앞에서 해질녘에 쇼를 열었다

라울 로페즈의 루아르 SS27 'Christopher Street Columbus'. 9월 14일 퀸즈 뮤지엄 앞 유니스피어(1964 만국박람회 지구본)를 도는 야외 런웨이, 해질녘 시작. 카리브계 뿌리와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퀴어 밤 문화에 스페인 항해자 이미지를 섞었어요. 부풀린 스페인식 브리치스 더블수트, 흰 레이스 커프스, 악어 엠보싱 트러커와 진, 시퀸 맥시 드레스에 핑크 깃털 트레인까지. 루나줄 데킬라와는 아가베로 만든 비건 가죽 캡슐(데님 투피스·캡)도 냈습니다.
유니클로 C FW26,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긴 털 캐시미어를 넣었다

지방시·클로에 출신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유니클로 C 가을 컬렉션 'Precision of Softness'. 새로 나온 롱파일 캐시미어 니트(얕은 V넥·크루넥 가디건·터틀넥 베스트), 가볍게 새로 개발한 코듀로이 팬츠, 금속 팁 가죽 벨트, 히트텍 캐시미어 블렌드 레이어. 색은 핑크·레몬·오트밀·차콜·크림에 보르도·브라운·블러시. 9월 25일 유니클로 전 채널.
한 쾨벤하운 × 미즈노, 다이니마 원단에 미쉐린 밑창

코펜하겐 한 쾨벤하운이 미즈노와 다시 만나 웨이브 무진 TL을 올블랙으로 냈습니다. 갑피는 가볍고 질긴 다이니마 컴포지트 패브릭 — 구겨진 반투명 질감에 방수 마감. 미즈노 웨이브 미드솔에 깊은 러그의 미쉐린 고무 아웃솔. 9월 18일 미즈노 공홈, 2만2천 엔(약 14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