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
2026.09.18 · 에메 레온 도르가 노스페이스 30벌을 다시 꺼냈다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가지 📌
에메 레온 도르 × 노스페이스, 7년 만의 고어텍스 30벌

에메 레온 도르와 노스페이스의 FW26 컬렉션 30피스. 2019년 첫 협업 이후 처음으로 고어텍스가 다시 들어갔어요. 심 실링한 3레이어 고어텍스 '마운틴 재킷 2000', 클라우드 다운을 넣고 완전히 뒤집어 입는 퍼텍스 눕시(후드 일체형), 90년대 후반 알파인용으로 만들었던 아카이브 '헬리 베스트', 그리고 데날리 플리스. 산악 장비에 뉴욕 옷을 입히는 ALD식 공식 그대로예요. 9월 17일 ALD·노스페이스·일부 편집숍.
갭 × A.P.C., 파리 데님이 갭 아치 로고를 달았다

갭과 A.P.C.의 37피스 캡슐. 60년대 영화·음악·미술에서 가져온 파리 무드를 미국 스포츠웨어에 얹었어요. 남성은 일본 데님 재킷과 릴랙스드 스트레이트 진, 여성은 100% 리지드 코튼 데님의 하이라이즈·90s 루즈 진과 셰이프드 데님 재킷. 엑스트라 헤비웨이트 후디, 테일러드 아우터, 옥스퍼드 셔츠, 캐시미어·울·코듀로이 니트, 모드풍 세트업까지. 액세서리엔 갭 아치 로고를 A.P.C. 서체로 다시 그렸습니다. 캠페인 필름 'The Long Way'는 몽마르트르에서 래퍼 ian이 찍었어요. 28~328달러, 남성 데님은 200달러 이하. 9월 18일 Gap.com과 A.P.C. 머서 스트리트 매장, 한국·일본·유럽 일부 갭 매장.
샤크 아들이 아버지 브랜드를 고쳤다

샤킬 오닐의 아들 샤리프 오닐이 '샤리프 바이 샤크' 첫 컬렉션을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했습니다. 농구 퍼포먼스화만 만들던 샤크 브랜드가 라이프스타일로 넓히는 첫걸음이에요. 이름 없는 새 실루엣은 클래식 컵솔에 두꺼운 끈, 지퍼로 떼는 슈라우드, 옆면에 덩크맨 로고를 다시 그렸습니다. 데바스테이터·4XT 업데이트판과 옆판 타공한 가벼운 러닝풍 신발, 덩크맨 1.0·레인 개정판까지. 가격·발매일은 아직 미정.
키코 코스타디노프 × 아식스, 타비 4부작을 닫았다

키코 코스타디노프와 아식스의 타비 스니커 시리즈 마지막 편 'LYASA FF II'. 앞은 브로그 구두, 뒤는 트레일 러닝화 — 로라·디애나 패닝 자매가 FW26 여성복 프레젠테이션에서 처음 보여준 실루엣이에요. 발가락이 갈라진 타비 코, 조각처럼 나뉜 패널, 메탈릭 아식스 스트라이프, 마블 솔. 클레이 그레이/재스퍼 그린(회색 바탕에 핑크·퍼플 메시, 초록 밑창)과 레디시 브라운/아식스 블루 2색. 라이언 트레카틴의 캠페인 'BUCKLE YUP' 마지막 에피소드 'Ghost Tracks'와 함께 9월 19일 키코 런던·LA·도쿄 매장과 온라인.
594,000엔짜리 해골 캐시미어

루시앙 펠라피네가 자기 상징인 해골을 언더커버와 타카히로 미야시타 더솔로이스트에게 맡겼습니다. 언더커버는 브랜드 레터링을 펑크식 해골·뼈 그래픽으로 둘렀고, 미야시타는 초승달 모양 해골에 등 뒤 'Wandering Companionless' 문구. 둘 다 스코틀랜드에서 인타르시아 기법으로 짠 캐시미어 크루넥, 흑백 단색.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은 노구치 츠요시. 한 벌 594,000엔(약 3,800달러), 9월 18일 루시앙 펠라피네 플래그십과 코로넷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