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
2026.09.22 · 슈프림 × 나이키가 인조 모피 파카를 냈다
오늘 패션 신에서 벌어진 일 5가지 📌
슈프림 × 나이키, 인조 모피를 뒤집어 입는 파카

슈프림과 나이키의 2026 가을 의류 캡슐. 중심은 방수 나일론 타슬란과 부드러운 페이크 퍼를 양면으로 쓴 리버서블 파카예요. 같은 타슬란으로 후드 재킷·카고 팬츠·트루퍼 햇, 폴리 메시와 대즐 원단을 섞은 풋볼 저지, 기모 플리스 후디와 패널 스웨트팬츠, 자수 공동 로고를 넣은 자카드 오벌 비니까지. 9월 24일 슈프림 온라인·매장 글로벌, 26일 아시아.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자기 브랜드를 만든다

베르사체에서 30년 가까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일하다 2025년 물러난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LA 온라인 리테일러 리볼브 그룹과 새 브랜드를 만듭니다. 패션과 뷰티, 2027년 론칭, 이름은 아직 미공개. 리볼브가 기술·인프라·글로벌 유통을, 도나텔라가 크리에이티브를 맡는 구조예요. "리볼브는 내가 깊이 믿는 걸 이해한다 — 문화는 연결에서 온다.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룩, 새로운 에너지로 그 연결을 만들고 싶다"는 게 도나텔라 말. 베르사체는 지난해 12월 프라다 그룹에 13억 7,500만 달러에 팔렸고, 도나텔라는 브랜드 앰배서더로만 남아 있어요.
미우미우 × 뉴발란스 530 SL이 발레 플랫이 됐다

2024년부터 이어온 미우미우 × 뉴발란스 530 SL을 이번엔 발레 플랫으로 눌러 만들었습니다. 끈은 그대로, 뉴발란스 로고 러버 솔, 떼어낼 수 있는 패브릭 인솔에 미우미우 로고 스크린 프린트를 갑피·힐 칼라·인솔 3곳에. '화이트'는 빈티지처럼 낡은 데코 가죽, '시나몬'은 워싱한 델라베 스웨이드. 1,170달러, 미우미우 공홈에서 판매 중.
포스트 말론이 카우보이스에 술을 달았다

포스트 말론이 본명 오스틴 포스트로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두 번째 협업을 냈습니다. 웨스턴 테일러링에 프린지를 잔뜩 — 프린지 풀집업 재킷과 스웨이드 웨스턴 블레이저가 위쪽이고, 컨트리 티·포스트 시즌 티·네온 스타 롱슬리브와 후디, 컨트리 트러커 햇이 아래쪽. 383달러에서 5,558달러(프린지 재킷)까지, austin-post.com에서 지금 판매 중.
온의 첫 축구화가 훈련장에 나왔다

지난주 나이키를 떠나 온(On)으로 간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훈련에서 온의 첫 축구화 프로토타입을 신고 나왔습니다. 흰색 갑피에 온 로고, 아직 개발 단계예요. 음바페가 취리히 제품팀과 직접 테스트하며 만들고 있고, 티에리 앙리가 풋볼 디렉터.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